쿠시나가르 사리탑(Kushinagar Stupa),BCE 4th,Uttar Pradesh,India - Buddhist Art&Architect..

설립자 : Malla tribe / 높이 : 12m - 40ft / 열반에 들고 있는 와불상 : 7.3 x 1.7m - 24 x 5.5ft 


석가모니 부처가 여든이 되는 해에, 그는 위에서 발생한 질병으로 병세가 심해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그를 가까이에서 모시는 제자아난다를 불러 자기가 그의 제자들에게 작별을 고할 수 있도록 자신을 쿠시나가르(Kushinagar)로 옮기고 그의 침대를 두 그루의 사라(Sala) 수풀사이에 두라고 전했습니다. 제자들은 그의 주위로 몰려들었고, 부처님은 그의 제자들에게 최선을 다하도록 - 정진(精進) 하도록 - 명했습니다.

그리고 부처님이 입적한 뒤 그의 추종자들은 그의 시신을 화장하였으며 화장 뒤에 남은 유해, 부처님의 사리를 모았습니다. 이 사리를 안전하게 보존하는 것에 대한 다툼이 그들 사이에서 일어났으며, 한 현명한 브라만이 그 성유물을 공평하게 나누어 그곳에 모인 여덟 부족에게 분배했습니다. 그리고 그 부족들은 모두 각자의 고향으로 돌아갔습니다. 각 부족들은 고대 인도에서 그래왔던 것 처럼 그들에게 주어진 부처님의 성유물을 특수한 용기에 봉하고, 그 용기를 땅 속 깊은 곳에 묻은 뒤 그 자리에 위대한 성인이 등장했었음을 기념하는 흙으로 된 언덕, 스투파(Stupa)를 세웠습니다.

말라(Malla)부족은 쿠시나가르에 그들의 여덟번째 (성유물인) 사리를 묻었고, 오늘날 그 자리에는 벽돌로 만든 스투파와 성소가 남아 있으며 이들을 복원하기 위해 많은 과정이 그 동안에 진행되었습니다. 1897년, 고고학자 A,C.칼라일은 이 스투파를 발굴하여 그 안에서 구리로 만든 그릇을 발견했습니다. 그 그릇에는 여기에 부처님의 사리가 묻혔음을 증명하는 브라미(Brahmi)문자가 새겨져 있었습니다. 

오늘날 그곳에는 큰 홀이 세워졌으며 그곳에는 부처님이 누워 있는 모습을 조각한 큰 와불(臥佛)이 안치되어 있습니다. 누워있는 부처는 입멸 혹은 반열반에 든 모습을 나타내는 일반적인 방식으로, 이런 방식이 만들어지기 전에는 일종의 기념건물인 스투파를 세우는 것이 부처의 물리적인 형태가 사라진 - 입멸 -을 표현하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작은 봉헌 스투파가 큰 스투파를 둘러싸게 됩니다. 이 곳, 쿠시나가르는 불교의 4대 중요 순례지 중 하나이며, 전성기에는 수도와 예배를 위해 그곳에 순례온 승려와 일반신자들을 맞이하는 4곳의 수도원과 스투파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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