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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중부(14일차),뉴브런즈윅(NB);프레드릭턴(Fredericton)

 프레더릭턴(Fredericton)을 마지막 경유지로 선정한 이유는 세가지 정도가 있었습니다. - 몬트리올에서 집으로가는 최단 루트에서 적당히 하루 자고 갈만한 위치에 바로 이 곳이었고,- 뉴브런즈윅의 주도는 과연 어떤 모습인지 겉핧기로나마 보고 싶었기도 했으며, - 아내와 온라인으로 연락을 주고받던 분이 이 곳에 살고 있었기...

캐나다중부(14일차),몬트리올, 몽 로열(Mont Royal) 전망대

 이날은 몬트리올을 떠나는 날이었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까지 오는 길은 쉬엄쉬엄 여러 도시를 들리면서 왔다면, 집으로 돌아가는 코스는 들리는 곳 없이 줄곧 달릴 생각이었습니다. 이날 오후 달려야하는 시간은 대략 5시간 정도? 그래서 떠나기전 아주 간략하게 몬트리올에서의 마지막 일정을 보내고 남은 하루는 달리는 차 안에서 보내게 될 예정이었지요....

캐나다중부(13일차),몬트리올,스태쉬카페(Stash Cafe)&거리구경

 아내와 저녁을 먹기로 한 곳은 스태쉬카페 - 뭐라도 숨겨놨나? - 라는 폴란드식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곳을 찾아내는지, 길 가다가 적당한 곳 있으면 들어가서 먹는 것이 습관이 된 저로써는 도무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외관 상으로는 그렇게 특별한 것이 없어보이는 평범한 장소로 보였습니다. 하지만 들어서는 입구에서 바로 눈에 들어온 피아...

캐나다중부(13일차),몬트리올 고고학&역사박물관(Montreal Museum of Archaeology and History)

 정오를 넘은 여름의 더위는 점점 사그라들고 있었습니다. 얕게 깔린 구름도 반가웠고요. 거리로 나온 저는 슬슬 걸어서 몬트리올 고고학 역사 박물관으로 향했습니다. 가는 도중 커다란 건물에 그려진 중절모를 쓴 인자한 신사 한 분을 보았습니다. 첫 눈에 누군지 몰라도 꽤나 잘 그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어디선가 본 듯한 사람인데 기...

캐나다중부(13일차),몬트리올 미술관(Musee des Beaux-Arts)2편_Joes Panini이후 2관 관람

구글에서 몬트리올, 그리고 파니니를 입력하면 바로 뜨는 곳이 바로 이 곳. Joe's  Panini 입니다. 마침 미술관에서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 있어 찾아가 봤습니다.24시간 운영이라고 하는데 그날 손님은 다 미리 받았는지 가게가 사람으로 북적북적합니다. 파니니 하나에 4.78달러, Trio - 음료와 칩하나 포함이 7.83달러. 아마도 세...

캐나다중부(13일차),몬트리올 미술관(Musee des Beaux-Arts)1편_피카소와 야곱

몬트리올의 2일차, 날씨는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이 좋은 날씨에 미술관에 틀혀박혀 있는 것이 이상할 수도 있지만 곧 해가 뜨고 더워지겠지요. 그럴 때는 시원한 건물안이 최고입니다.이날은 캐나다 3대 미술관 관람 도전의 마지막 장소, 몬트리올 미술관에 갔습니다.몬트리올 미술관은 3~4채의 서로 다른 건물들이 하나의 미술관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달리...

캐나다중부(12일차),몬트리올,Dunns'famous 그리고 Jazz

 싸우전드 아일랜드를 떠나 1시간 가량 동쪽으로 달려 이윽고 몬트리올에 도착했습니다. 차로 미어터지는 도로, 바삐 오가는 사람들. 거리를 꽉 채운 각종 소음들, 브루마블에 이름을 올렸던(??), 1950~1960년대 캐나다를 상징했던 도시 몬트리올(Montreal) 혹은 몽레알. 드디어 도착했습니다.캐나다의 대도시 중에서 몬트리올의 지표는 여러...

캐나다중부(12일차),싸우전드 아일랜드(Thousand Isalnds)

 킹스턴에서 몬트리올로 가는 도중, 적당히 들려서 밥도 먹고 쉴곳이 없나 저와 아내는 고민했었습니다. 구글맵을 한참 들여다 보던 아내는 문득 고개를 들어 킹스턴에서 한 시간 정도 달리면 싸우전드 아일랜드 국립공원(Thousand Isalnds)이 있는데 거기서 쉬고 가는 것이 어떠냐고 물어보더군요. 그 이름을 들었을때 머리에 스치는 것은 다른것...

캐나다중부(11~12일차),모모후쿠(Momofuku) 그리고 킹스턴(Kingston)

 맛난 것들이 넘쳐나는 토론토, 뭘 먹을까 고민할 법도 한데 이날은 비교적 쉽게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아내가 생각했던 곳과 제가 갔으면 하는 장소가 참으로 오랜만에 일치했기 때문이지요. 그리하여 가게 된 곳이 누들바(Noodle Bar) 모모후쿠(Momofuku)입니다. 이 곳을 알게된 계기는 넷플릭스(Netflix)의 음식 관련 다...

캐나다중부(11일차),AGO(Art Gallery of Ontario)3편_캐나다의 풍경 그리고 삶

 드넓은 대지 위에서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누리며 살아온 캐나다의 화가들은 인상주의의 영향을 받아 그들만의 독특한 풍경화를 그려냈습니다. 그런 캐나다의 화풍을 잘 살펴볼 수 있는 유명한 화가 집단이 있었으니 바로 그들이 'Group of Seven'. '황야의 7인...' 같은 느낌이 들어 멋있는 이름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그들의 그림을 이 곳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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