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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디 국립공원(Fundy National Park), Laverty fall,뜻 밖의 고향 계곡

1. 어느덧 여름이 다 지나고 있었다. 1년 전 우리는 Atlantic Canada의 이런저런 도시를 지나고 있었는데 지금 나와 아내는 집안일과 회사 업무와 벗어나지 못하는 무료함에 시달리고 있었다. 그런 우리에게 Labor day가 낀 long weekend는 또 집을 떠날 좋은 핑계가 되었다.  근처 몇 군데의 캠핑장을 홀...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PEI),빨간머리앤의 생가와 잊을 수 없는 피쉬앤칩스

1. 이른 아침, 날씨는 더할 나위 없이 좋았고 적잖이 돈이 들어간 숙소에서 편하게 잠을 잤기 때문일까 나와 와이프의 컨디션도 매우 좋았다. 기운차게 일어나 숙소에서 제공되는 조식을 먹고 우리는 신속하게 짐을 꾸리고 다음 목적지인 케번디시Cavendish)의 Green Gables Heritage Place로 향했다. &nbs...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PEI),Charlottetown

1. 그 여름날, 아내의 취업이 확정되었다. 기쁜 소식이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그녀는 더 이상 쉽게 여행을 갈 수 없는 처지가 되었다. 슬픈 소식이다. - 물론 한국에 있을 때와 비교하면 우리는 아직 매우 자유롭다. - 그래서 이 자유로운 일상이 끝나기 전에 여행을 가기로 했다. 그리 멀지 않은 곳으로. 이럴 때를 위해 나에게는 아...

캐나다중부(14일차),뉴브런즈윅(NB);프레드릭턴(Fredericton)

 프레더릭턴(Fredericton)을 마지막 경유지로 선정한 이유는 세가지 정도가 있었습니다. - 몬트리올에서 집으로가는 최단 루트에서 적당히 하루 자고 갈만한 위치에 바로 이 곳이었고,- 뉴브런즈윅의 주도는 과연 어떤 모습인지 겉핧기로나마 보고 싶었기도 했으며, - 아내와 온라인으로 연락을 주고받던 분이 이 곳에 살고 있었기...

캐나다중부(14일차),몬트리올, 몽 로열(Mont Royal) 전망대

 이날은 몬트리올을 떠나는 날이었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까지 오는 길은 쉬엄쉬엄 여러 도시를 들리면서 왔다면, 집으로 돌아가는 코스는 들리는 곳 없이 줄곧 달릴 생각이었습니다. 이날 오후 달려야하는 시간은 대략 5시간 정도? 그래서 떠나기전 아주 간략하게 몬트리올에서의 마지막 일정을 보내고 남은 하루는 달리는 차 안에서 보내게 될 예정이었지요....

캐나다중부(13일차),몬트리올,스태쉬카페(Stash Cafe)&거리구경

 아내와 저녁을 먹기로 한 곳은 스태쉬카페 - 뭐라도 숨겨놨나? - 라는 폴란드식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곳을 찾아내는지, 길 가다가 적당한 곳 있으면 들어가서 먹는 것이 습관이 된 저로써는 도무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외관 상으로는 그렇게 특별한 것이 없어보이는 평범한 장소로 보였습니다. 하지만 들어서는 입구에서 바로 눈에 들어온 피아...

캐나다중부(13일차),몬트리올 고고학&역사박물관(Montreal Museum of Archaeology and History)

 정오를 넘은 여름의 더위는 점점 사그라들고 있었습니다. 얕게 깔린 구름도 반가웠고요. 거리로 나온 저는 슬슬 걸어서 몬트리올 고고학 역사 박물관으로 향했습니다. 가는 도중 커다란 건물에 그려진 중절모를 쓴 인자한 신사 한 분을 보았습니다. 첫 눈에 누군지 몰라도 꽤나 잘 그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어디선가 본 듯한 사람인데 기...

캐나다중부(13일차),몬트리올 미술관(Musee des Beaux-Arts)2편_Joes Panini이후 2관 관람

구글에서 몬트리올, 그리고 파니니를 입력하면 바로 뜨는 곳이 바로 이 곳. Joe's  Panini 입니다. 마침 미술관에서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 있어 찾아가 봤습니다.24시간 운영이라고 하는데 그날 손님은 다 미리 받았는지 가게가 사람으로 북적북적합니다. 파니니 하나에 4.78달러, Trio - 음료와 칩하나 포함이 7.83달러. 아마도 세...

캐나다중부(13일차),몬트리올 미술관(Musee des Beaux-Arts)1편_피카소와 야곱

몬트리올의 2일차, 날씨는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이 좋은 날씨에 미술관에 틀혀박혀 있는 것이 이상할 수도 있지만 곧 해가 뜨고 더워지겠지요. 그럴 때는 시원한 건물안이 최고입니다.이날은 캐나다 3대 미술관 관람 도전의 마지막 장소, 몬트리올 미술관에 갔습니다.몬트리올 미술관은 3~4채의 서로 다른 건물들이 하나의 미술관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달리...

캐나다중부(12일차),몬트리올,Dunns'famous 그리고 Jazz

 싸우전드 아일랜드를 떠나 1시간 가량 동쪽으로 달려 이윽고 몬트리올에 도착했습니다. 차로 미어터지는 도로, 바삐 오가는 사람들. 거리를 꽉 채운 각종 소음들, 브루마블에 이름을 올렸던(??), 1950~1960년대 캐나다를 상징했던 도시 몬트리올(Montreal) 혹은 몽레알. 드디어 도착했습니다.캐나다의 대도시 중에서 몬트리올의 지표는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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