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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중부(11일차),AGO(Art Gallery of Ontario)3편_캐나다의 풍경 그리고 삶

 드넓은 대지 위에서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누리며 살아온 캐나다의 화가들은 인상주의의 영향을 받아 그들만의 독특한 풍경화를 그려냈습니다. 그런 캐나다의 화풍을 잘 살펴볼 수 있는 유명한 화가 집단이 있었으니 바로 그들이 'Group of Seven'. '황야의 7인...' 같은 느낌이 들어 멋있는 이름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그들의 그림을 이 곳 A...

캐나다중부(11일차),AGO(Art Gallery of Ontario)2편_알고 보면 볼만한 그림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돌아다니던 1층 전시관을 벗어나 저는 2층으로 올라왔습니다. 2층에는 비교적 일반적(?) - 시대의 흐름에 따라, 미술사적으로 중요한 장르와 거장의 그림을 순차적으로 나열하는 - 인 방식에 입각한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오타와의 National Gallery of Art와 비슷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하지만...

캐나다중부(11일차),AGO(Art Gallery of Ontario)1편_오덕후(?)의 위대함

 잘 알지도 못하지만 그림보는 것을 좋아하는 제가 캐나다 3대 미술관 중 하나인 AGO를 그냥 넘어갈 수는 없지요. 오타와(Ottawa)의 National Gallery of Art는 이미 들렀고, AGO를 이날 보고, 돌아가는 길에 몬트리얼에 들려 Musee des Beaux-Arts까지 보면 이번 여행의 서브 퀘스트도 클리어! 생각...

캐나다중부(11일차),토론토(Toronto), 고요한 아침의 발자크(Balzac)

 나이아가라를 다녀온 다음날, 이제는 달려온 길을 돌아가야 합니다. 토론토를 떠나야한다는 이야기이지요. B&B 숙소 주인장과 깔끔하게 인사를 나누고 모든 짐은 다 차에 밀어넣고 숙소를 새벽같이 나섭니다.  떠나기 전 토론토에서 해야할 일을 마무리해야하겠지요.우선 맛있는 커피를 마셔야 합니다. 아침이니까요.커피에 까다로운 아내가 ...

캐나다중부(10일차),마침내 나이아가라(Niagara Falls)

 돈도 없고 능력도 없는 제가 그래도 없는 자원을 쥐어짜서 여행을 다니게 된 어이없는 이유 중 하나는 어렸을때 아버지가 어디선가 주워온 컬러판 백과사전 입니다. 꽤나 어릴적 부터 저는 방구석에 들어앉아 그 백과사전을 마냥 읽고 그때는 무슨 소리인지 알지도 못하는 것들을 머리에 새겼습니다. 피라미드, 만리장성, 부분일식, 경제 대공황 등등. 누가...

캐나다중부(8-9일차),토론토(Toronto)

  앨곤퀸 국립공원을 떠나 남으로 남으로, 차를 몰고 가는 것이 약간 지겨워질 즈음해서 점점 도로가 넓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넓어지는 도로 못지않게 눈에 들어오는 차들도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 퀘벡, 오타와와는 급이 다른 강철의 급류. 저는 캐나다에 온 뒤 처음으로 꽉꽉 막히는 도로체증을 이 도시의 외곽에서 체험했습니다.그렇군요. 저는 주...

캐나다중부(8일차),앨곤퀸국립공원(Algonquin Park)

 아침 일찍 일어난 저와 아내는 오타와 북서쪽에 위치한 앨곤퀸 국립공원을 향해 출발했습니다. 우리의 최종 목적지인 토론토 - 나이아가라를 향해 바로 달리지 않고 굳이 위로 돌아가는 이곳을 가는 도중에 넣은 까닭은, 꽤나 큰 국립공원의 캠핑장은 과연 어떻게 돌아가고, 사람들은 어떻게 와서 자는지 궁금했기 때문입니다. 날씨는 좋았습니다. ...

캐나다중부(7일차),오타와(Ottawa):역사박물관(Canadian Museumof History)

 아내와 시내에서 만나서 근처 쇼핑몰 푸드코트에서 간단하게 끼니를 해결한 뒤 슬슬 걸어서 차를 세워둔 곳으로 향했습니다. 날씨는 너무도 화창했습니다. 눈이 시릴 정도의 푸른하늘이라는 표현을 볼 때마다 정말 눈이 시릴까 싶었는데 그랬습니다. 끝도 없이 파란색이 빨려올라가는 높은 하늘에 제 시선은 한참을 방황하다 피곤해 하더군요. 정말 더...

캐나다중부(7일차),오타와(Ottawa):캐나다 전쟁박물관(Canadian War Museum)

  오타와 Bnb에서의 첫날밤은 그렇게 유쾌하지 않았습니다. 갑자기 찾아온 찜통더위가 밤 늦게까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 이 숙소에는 에어컨이 없었거든요. 내부 인테리어는 번지르르 했는데 막상 실속은 조금 부족했던 곳이었습니다. 딱 하나 좋은 점이 있다면 세탁기가 있어서 마음껏 옷을 빨 수가 있었다는 것 정도겠네요.아무튼, 오타...

캐나다중부(6일차),오타와(Ottawa):National Gallery of Canada

 한참 고속도로를 달려 해가 저물어 가기 직전, 저와 아내는 오타와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조금이나마 관람시간을 늘이기 위해 우리는 짐도 풀지않고 목표로 삼았던 'National Gallery of Canada'로 직행했습니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입구로 걸어가면서 2시간30분 가량이면 충분히 보고 싶은 것은 볼 수 있겠지...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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